오늘 오전에 읽을 아티클 머읽지 하다가 결국엔 훈련생 Docs에 추천되어져있는 아티클을 하나 골라서 읽어보았다.
(1) PM 커뮤니케이션 스킬
PM 커뮤니케이션 스킬
명확한 소통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기술들 | 일을 할때 커뮤니케이션을 충분히 하지 않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은 이류를 물어보면 '정치적 위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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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 명백한 것을 질문하자
- 당연하거나 분명하다고 여겨지는 사항도 재차 언급하여 안전하게 진행
- 의미의 차이를 미리 파악하여 큰 문제로 번지기 전에 이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
- 돌려 말하지 말고 직접 말하기
- 상사나 임원진에게 질문의 의도를 알려달라고 말해야 한다.
-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도 어떤 오해가 있다는 사실을 염두한 채 질문을 해야한다.
- 무조건 사과하지 말기
- 변명이나 과한 사과, 자기 비하에 앞서, 팀원들과 왜 이런 결과가 발생했는지를 공유하고 향후 어떻게 개선해 나갈지에 대해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번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제가 ~~~을 잘못했네요" (X) → 팀 전체에게 성장할 기회를 제한
- "제 실수로 A를 잘못 생각했어요. 제 책임을 지고 B로 진행하겠습니다" (X) → 표면적으로는 책임을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A의 문제는 무시하고 B로 넘어가주세요" 라는 의미와 다르지 않고, 결과적으로 팀원들이 전환하는 이유를 충분히 고민하지 않은채, 요청을 수행하게 되어 팀원들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
- 결과에 초점 맞추기
- 결과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면 의도와 관계없이 다음 번에는 발전할 수 있다.
- 실패한 원인을 의도에서 찾는 것은 피해야 한다.
- 동의하지 않음과 헌신
- 모든 팀원이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헌신할 것을 먼저 약속하고, 그 약속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질문, 우려사항, 반대의견을 철저히 해결해야 한다.
- 이 규칙에서 침묵은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 회의 중에 이해하지 못했거나 일부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침묵할 수 있는데, 이때 이 원칙을 적용하면 그들이 자신의 우려를 표현하기 시작한다. 이러한접근은 모든 의견이 충분히 논의되고 해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돕는다.
- 회의가 너무많고 낭비적 인 것 같아요
- 팀원들이 회의를 낭비적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지 않을때, 이러한 인식을 바꾸는 접근이 필요하다.
- 그들이 경험한 가장 생산적이었던 회의를 물어보며 좋은 회의의 조건을 파악할 수 있다.
ex) 시나리오 1
(상황)
- 임원진: 2주안에 이 기능이 무조건 필요해요. 구현 못하면 많은 고객을 잃게 될거에요.
- 개발자: 2주라는 기간은 현실적이지 않아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최소 6개월이 필요해요
(할 수 있는 일)
→ 실제로 고객을 잃게 될지 점검해볼 것, 임원진이 생각하는 기능과 개발자가 생각하는 기능이 같은지 체크해 볼 것.
→ "필요없는 건 제거하고 어떻게든 2주 안에 완성해주세요.", "그냥 하지맙시다" 와 같이 부적절한 방식으로 해결 X
→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서로가 생각하는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의견 차이를 좁혀 나갈 것.
ex) 시나리오 2
(상황)
- 개발자: 왜 이런 불필요한 절차를 따르라고 하나요? 그냥 제 일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할 수 있는 일)
→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이유를 듣고 생각해볼 것
→ 이 절차가 진정 팀을 위한 프로세스인지 같이 점검해보고 프로세스 개선점을 함께 찾을 것
→ 회사가 아직 초기 단계라면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다. 이때 "일단 그냥 사용해보세요"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팀원들 사이에 필요한 프로세스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 차이가 존재하기에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팀원들이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헌신하는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고, 인식의 차이를 극복하는게 중요한 과제이다.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관한 아티클은 읽을수록 내용이 서로 연결되는 느낌을 받고, 실전 예시들도 데이터처럼 차곡차곡 쌓이는 것 같다. 이번 글을 통해 '명백한 것을 재차 질문하기'와 '결과에 초점을 맞추기'라는 측면에서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반면, '돌려 말하지 않고 직접 말하기' 파트의 예시들은 마치 내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흥미로웠다. 특히 상대방, 특히 상사나 임원의 질문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혼자 추측하고 오해를 남기기보다, 의문 사항이 생기면 즉시 직접 소통하는 것이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다.
또한, '무조건적인 사과 지양'에 관한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실수가 발생했을 때 혼자 자책하고 사과하는 데 그치는 것은 오히려 팀원들의 성장 기회를 제한하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사과 자체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앞서 "왜 이런 결과가 발생했는지"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 방식이 우선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인텔의 '동의하지 않음과 헌신' 규칙이 매우 인상 깊었다. 회의 중의 침묵은 사소한 우려를 꺼내기 주저하는 마음에서 비롯될 수 있는데, 이 규칙은 그러한 침묵조차 동의하지 않음으로 해석하여 모든 의견이 충분히 논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나중에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의견 개진이 활발하지 않다면 꼭 이 규칙을 적용해보고 싶다.
실무 시나리오들을 통해 실무자들이 겪는 실제 상황과 해결책을 간접 경험하며 유용한 예시들을 축적할 수 있어 유익한 아티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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