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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부트캠프6기] 0323 Today I learned

soyoune04 2026. 3. 23. 19:41

3주차의 월요일이 시작되었다..........(오늘은 아침에 너무너무 피곤했다 ㅠㅠ😓)

10시에 진행되는 발제 OT를 들으며 이번주와 다음주의 계획을 짜볼 수 있었다.

먼저 이번주는 서비스 기획 입문, Chat GPT 300% 활용하기에 대한 강의를 수강할 예정이고 다음주부터는 이제 개인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윤정 튜터님의 매운맛 PM취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였다.

윤정 튜터님은 최강의 T이시다. (사실 면담때부터 느끼긴 했다...)

 

매운맛 특강의 핵심 "불안한 마음은 저리 가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갈림길에 서자."

취업시장이 어렵다고 해서 겁먹을게 아니라, 그자리 내가 갖으면 그만이다 !!! (굉장히 멋진 말씀..감사합니다)

내 문제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 현재 내문제가 무엇인지 적어보고(깨부실 준비 하고), 다른 팀원분들이나 튜터님께 많이 여쭤본 후 실제로 그랬는지 판단할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함.
포트폴리오, 이력서에 AI 활용은 문제 X
→ 하지만 정성이 들어가있는지, 안들어가있는지는 채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다 파악 가능하다. 즉 들어갈 내용을 직접 고민하고 표출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며 여러번 검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성의가 있게 !!!)
채용공고에 올라온 필요한 역량들에 답하는 것이 1순위. 면접에서도 물어본 말에 답을 하는 것이 1순위이다.
참고사항으로 나중에 튜터님께 물어보면 좋을 것들
1. 내 문서화 능력이 어떤지
2. 내가 두괄식으로 말하는지
3. 내 말하기/능력이 어떤지
4. 내 장점을 잘 표출하고 있는지
→ 틈틈이 중간 점검 필수적으로 진행할 것!

 

나도 점점 T가 되어가고 있는 것일까...난 요새 정말 현실을 살자 마인드로 살고 있었는데 튜터님이 모든 일은 그냥 하는거다. 라고 시작해주셔서 굉장히 공감이 갔다. 특강에서 혼내시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지만 뭐 속상하다긴 보다는 그냥 맞지 맞지 하게 되는 특강이었다. 이 5개월동안 불안한 일들, 힘든 일들 많이 생기겠지만 그때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말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필수 사항으로 여겨야 하는 것은 "남들과 비교하지말자." 인 것 같다.

특강 들으면서 FAQ에 내가 저번주에 생각한 고민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다른 분들 보면서 왜케 다들 잘하시지 이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이것부터 나 혼자 주눅들기의 시작이 되는 것 같아서.. 앞으로는 난 왜 못하지 보다 오! 나도 저렇게 해봐야겠다 하면서 배워가는 마음을 장착해야겠다.

그리고 한달에 1-2번?씩은 꼭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개인 자습 시간이 이어졌고, 서비스 기획 입문 강의를 수강하였다.

 

서비스 기획 입문

[Chapter 1]

 

  • 어떤 것을 어떻게 데스크 리서치 하는가?
    • 회사 비전: 그 회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지, 어디로 나아가고 싶은지를 알고자함 + 경쟁사 분석
      • 대표 인터뷰 기사, 채용공고로 확인 가능
    • 대표자 약력 및 회사 설립 스토리: 대표자의 배경이 회사의 비전,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 대표 인터뷰, 회사 연혁, 대표 링크드인 프로필로 확인 가능.
    • 재무 현황: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면 시장 흐름을 유추 가능 + 면접 때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그 서비스의 흐름을 알면 유용한 답변 가능
      • 기사
      • 혁신의 숲 / The VC : 스타트업 투자 유치 현황, 기업 가치
      • 중소기업 현황 정보 시스템: 사업자번호로 기초 재무지표 열람 가능
      • 상장 기업 IR 자료: 가장 상세하고 신뢰할 수 있음.  기업의 홈페이지에서 투자정보 - IR자료(PDF) 확인 가능.
    • 신사업 동향: 미래 성장 동력 파악 + 어떤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건지 파악
      • 채용 공고(구체적인 사업 영역), 언론 기사(신사업 진출, 투자계획 등 관련 기사)
    • 파트너 사이트: 회사의 B2B 비즈니스 모델, 주요 파트너 대상 서비스, 수익 구조 파악
      • 파트너 전용 웹사이트: 카카오 비즈니스, 네이버 비즈니스, 쿠팡이즈 사장님 포털 등 → 메뉴 탭으르 보고 각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도 유추 가능
      • ex) 채널, 광고, 판매,...순으로 탭 지정 - 채널이 가장 중요한 개념이고 그다음 광고(가장 큰 수익) 이런식으로 설정되어져 있다.
      • 광고 매체 소개서: 아이보스, 오픈애즈  → 자료 안에 있는 데이터(사용자 수 같은 서비스 지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사용자 VOC / 커뮤니티 반응
      • 앱스토어 / 플레이스토어 리뷰, 온라인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게시판 등)
      • 커뮤니티 반응은 불만 위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음.  편향될 수 있음을 감안하고 분석해야함.
    • 서비스 개편 내역
      • 공식 홈페이지, 앱스토어의 버전 히스토리에서 확인 가능(직접 앱스토어 들어가서 버전 기록 확인해보면됨)
      • 홈화면, 메뉴 배치 등 어떤 식으로 변화해왔고, 어떤 목표로 변경되었는지를 분석
    • 서비스 지표: 가장 참고하기 좋은 사이트들임!! 잘 기억해둘 것.
      • 구글 트렌드, 네이버 데이터랩, 카카오 데이터 트랜드: 특정 키워드의 검색량 변화 확인
      • 블랙 키위
      • 네이버 키워드 광고
      • 리스닝 마인드
      • 와이즈앱: 국내 모바일 앱의 사용량, 결제액, 사용자 수 등 분석 but 회사계정만 가능해서 인사이트에 나온 데이터 자료들 이용하는 것으로...!!
      • 오픈 서베이: 설문 조사를 통해 시장 흐름 분석
    • 광고 소재: 경쟁사의 전략, 타깃, 시장 흐름을 보여주는 힌트 + 경쟁사가 어디에 집중하는지 파악 가능
      •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 검색 결과로 현재 진행중인 광고, 종료된 광고, 광고 개수, 시작일, 채널 확인 가능.
데스크 리서치할 때 필요한 사이트들 잘 참고해서 리서치 진행 할 것.
특히 도움될 만한 내용: 와이즈앱<인사이트 자료, 구글 트렌드, 서비스 개편 내역(버전 기록),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 IR자료 등 
그 회사가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 가치가 앱에 어떻게 담겨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함. 
사용자 행동은 시장 특성에 따라 다르게 형성됨.
엉망처럼 보이는 서비스 뒤에도 숨겨진 의도를 파악할 것.
서비스 분석에 있어서 고객사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며, UI/UX 분석 진행해야한다.

 

  • 유저 리서치: 사용자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파고들어 사용자들에게 딱 맞는 제품을 만드는 길을 찾는 것
    • "누구를, 무엇을, 어떻게, 왜" 를 중점으로 파악.
  • 유저 리서치 방법론
    • 정성적 방법: 사용자 인터뷰, 사용성 테스트(UT)
    • 정량적 방법: 설문조사
  • 정성리서치 - 사용자 인터뷰, 사용성 테스트
    1. 사용자 모집: 리서치 목적(문제 개선, 이탈 원인 분석, 초보자의 시각, 경쟁분석 등) 에 맞게 섭외 수보다도 '질'에 집중질문에 깊은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함. 시간과 비용 내 적적한 규모 선택
    2. 질문 준비: UT 프로토콜 정리(무엇을 관찰하고,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진행할지 구체적으로) 좋은 인터뷰는 말보다 행동, 추상보다 경험, 단답보다 맥락임, 실제 행동을 유도하고 관찰할 것, 숨어 있는 맥락을 파해치는 꼬리 질문을 해서 뒤에 숨겨진 의미, 맥락, 숫자 등을 구체화 시켜야함, 느낀점과 이유를 함께 물을 것.
    3. 인터뷰/테스트 진행: 테스트 진행시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의미있는 리서치를 하기 위한 전략으로, 나에게 유독 필요한 것들로만 정리를 해보았다.
      • 참여자가 의성어(아..,음..)로만 반응한다면 "방금 반응은 어떤 생각이 들어서였을까요?" 로 대응.
      • 모더레이터에게 질문하거나 눈치를 본다면 "평소 하시는 대로 해보셔도 괜찮습니다." 로 대응.
      •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돌린 다면, 먼저 공감해주고 그 다음 "말씀 중에 이부분이 특히 궁금했는데요..." 로 대응.
    4. 리서치 결과 정리: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어떤 패턴이 있는지, 우리 제품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까지 생각해야함.
      • 사용자 발언을 정리하기 전, 조사 목적을 다시 확인
      • 사용자 말을 팩트(~했어요)와 주관(~ 것 같아요)으로 나눈다. → 팩트는 근거로, 주관은 맥락과 이유를 파악해야함.
      • 공통된 행동 패턴/시나리오가 있는지 찾는다.
      • 의외의 반응 / 반전에 주목 → 고착도, 습관화(불편하다고 했으나 자주 사용), 인지와 행동의 불일치(잘 쓰지만 기억 못함)와 관련된 인사이트일 수 있다.
      • 사용 맥락(시간/장소/목적 등)을 함께 붙여서 분석한다.
      • 조각난 말들을 묶어 인사이트 문장으로 정리한다. 사용자는 A한 상황에서 B 한 이유로 C 행동을 한다. 식으로
      • 해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사점을 도출한다.
리서치는 본직적으로 주관적인 활동이지만, 근거 없는 주관은 문제임
→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인 해석을 해야함.
사용자가 한 말이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 왜 그렇게 말했는지를 파고들 것.
응답과 실제 데이터가 다를 경우에는 거짓말이 아니라 인식과 무의식적 차이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음. (or 습관화)

 

  • 정량 리서치 - 설문 조사
    1. 설문 대상 모집: 성별/연령이 아닌 행동 기준으로 정의하는 것이 더 유효함.
    2. 질문 준비: 응답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기(ex. 가장 큰 이유 ~), 개방형 문항은 최소화하되 꼭 필요한 곳에.
    3. 설문 조사 링크 제작: 시간 부담을 줄여주는 문구 적기 등
    4. 설문 조사 결과 해석: 응답자 분포 및 샘플 신뢰도 점검, 문항별 응답 결과 정량/정성 요약, 핵심 인사이트를 요약
유저 리서치에서도 중요한 것은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를 집중적으로 파악하는것이 중요함.

 

[Chapter 2]

  • 문제란?: 현재 상태(AS IS)와 바람직한 상태(TO BE)간의 차이에서 발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
  • 문제 해결 단계: 문제 확인 - 가설 도출 - 가설 검증 - 개선안 적용
  상세
목표 수립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상위 비전과 목표를 정의
- 사용자/비즈니스 가치 관점에서 달성해야 할 핵심 지표를 설정
문제 정의 - 수많은 문제 중 해결해야하는 핵심 문제를 정의
- 문제의 핵심 원인 분석
가설 수립 & 검증 - 문제 해결을 위한 검증 가능한 가설을 세움
- 가설 검증을 위해 액션 실행
- 결과 데이터를 분석해 가설 검증 & 개선 반복

*모든 PM 공고를 보면 가설과 검증이라는 단어를 계속 언급하며 강조함.

문제정의를 잘하기 위해서는 사전 지식이 필요하며, 논리적인 사고를 해야한다. 또한 실무 사례도 많이 접해봐야 직관을 키울 수 있다.
애자일의 핵심 원칙과 일치함. 빠르게 시도하고, 실패하더라도 빠르게 실패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개선.

오늘은 2-1까지 수강하였고 학습 자료에 있는 아티클들 읽어보며 마무리하였다.

이후 오후 팀 스크럼을 진행하고 월요일 학습 마무리 !!!

이번주도 알차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