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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부트캠프6기] 0316 Today I learned

soyoune04 2026. 3. 16. 21:04

오늘은 10시에 2주차 발제를 하고, 새로운 팀원들과 만났다.

초반에는 굉장히 어색하고 긴장했는데 자기소개 하고 서로 멤버카드 보면서 QnA 하는 시간 가지면서 긴장을 풀었던 것 같다.

한달간은 같은 팀이니 이번 직무 알아보기 프로젝트부터 시작해서 활기차게 잘 지내면 좋겠다 !!

 

2주차는 직무스터디로 팀원들과 도메인을 선정하고 해당 도메인 분야에서 PM은 무슨 일을 하는지 조사해보는 시간이다.

우리 '하이파이브' 조는 도메인을 'B2B 관점의 협업툴'로 선정하였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었으나, 모두들 새롭게 알아가보고 싶고 우리가 실무에서 자주 쓸 것 같은 것을 공부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협업툴을 선택하게 된 것 같다.

 

오늘 1일차에는, 선택한 도메인에서 PM이 하는 일을 간단히 조사해보았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는 먼저 도메인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하였다.

 

  • 협업툴이란? : 조직 구성원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록을 자산으로 바꾸고 업무 과정을 시스템화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 종류
      • 메신저 및 커뮤니케이션 중심: 슬랙, 잔디, 네이버웍스 / 카카오워크 → 업무용 대화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며, 기록을 남기는데 최적화된 서비스
      • 문서 공유 및 프로젝트 관리: 노션, 아사나 / 먼데이닷컴, 컨플루언스 → 할 일을 관리하고, 문서를 공동으로 편집하며 협업하는 도구
      • 인사 및 조직 관리: 플렉스, 그리팅 → 연봉, 근태, 성과 관리 등 회사의 운영 자체를 돕는 도구
  • 협업툴 분야에서 PM이 하는일 / 역량
    • 채용공고들을 보며 직무를 분석해보았다.
    • 하는 일
      • 서비스의 전반적인 기획, 운영 및 고도화
      • 제품 전략 및 로직 설계: 새로운 제품 런칭을 위한 마켓 리서치 및 제품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정리하고 효과적으로 팀에 전달.
      • 사용자 니즈 파악: 시장의 기회, 성장 가능성, 사용자의 니즈를 고민하며 제품 개발을 위한 주요 과제를 파악하고 우선순위 설정. → 모든 고객의 요구를 수용 x 다수 고객이 직면하는 문제 해결에 우선순위를 둔다.
      • 데이터 기반의 성장 지표 관리: 기업 고객은 한 번 도입하면 잘 안바꾸지만, 반대로 맘에 안들면 한번에 많은 인원이 빠져나감. 이를 막기 위해 리텐션(유지율) 데이터 분석.
      •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설계하고 지속적인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제품을 개선.
      • 성공 경험 전달: 제품을 출시했다고 끝이 아니라 고객이 새로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보딩 및 활용 전략까지 책임.
    • 역량
      •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는 능력
      • 데이터 기반의 가설 설정 및 검증 능력
      • 제품 기획 및 문서화 능력
      •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능력
    • PM은 고객의 목소리 너머에 있는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조화된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 이 분야에서  PM은 누구와 협업하는가?
    1.  개발자
      •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지, 데이터 부하는 없는지 논의, API 연동 관련해서 소통 
    2.  디자이너
      • 직관적인 UI/UX로 풀어내는 과정에 대해서 소통
    3.  고객관리팀
      • CSM(고객 성공팀): 제품을 도입한 기업이 잘 적응하도록 돕는 팀, 즉 가장 생생한 문제를 전달해준다.
      • 영업팀: 잠재 고객을 만나 제품을 파는 팀, 즉 시장의 요구사항을 알려줌
      • 마케팅팀: 시장에 알리는 일을 하는 팀, 어떻게 알릴지에 대해서 소통
    4. 외부 이해관계자
      • 기업 의사결정자: 제품을 결제하는 사장님이나 인사 팀장
      • 실무 사용자: 매일 툴을 쓰는 직원들
  • 중요하게 다루는 문제
    • 반복적 운영 리소스의 최소화 문제 :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엑셀이나 카톡으로 하던 업무를 우리 툴에서 끝내게 할까? → AI 기능 활용(요즘 트렌드)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음.
    • 업무 도구 간 연결성 문제: 다른 서비스와 얼마나 잘 섞이는가?
    • 편의성과 통제 사이의 균형 문제(보안): 기업의 데이터를 철저히 지키면서, 일할때 답답함을 느끼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B2C/B2B PM의 공통점/차이점
    •  공통점
      • 가설 설정과 검증
      • 우선순위 결정
      • 이해관계자 조율
      • 사용자 중심 사고
    •  차이점
      • 결정권자와 사용자의 분리 : 협업툴 같은 경우, 기업은 보안이 좋아서 샀는데, 사용하는 직원들은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불편을 가질 수 있다. PM은 이 두집단을 모두 만족시키는 타협점을 찾아야함. (B2C는 결정권자=사용자)
      • 논리적 정교함: B2B경우, 데이터가 유출되거나, 정보가 틀리게 되면 서비스의 신뢰가 한번에 무너짐. (반면 B2C에서는 추천 알고리즘이 조금 틀린 경우 이게 왜 나왔지 하면서 넘어가는 경향이 있음.)

이렇게 개인별로 자료조사를 하고 오후 스크럼때 자신이 조사한 것을 이야기 해보는 스크럼 시간을 가졌다.

다들 각자 발표는 했지만 종합 의견을 모으는데는 시간이 쪼끔 부족했어서 내일 마무리 지어보기로 했다!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주차가 시작되었으니 이번주도 파이팅...!!!!

(팀프로젝트 시작하니 시간은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는게 좋은 점...!)